김영섭 KT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TSK텔레콤LG유플러스통신3사KT소액결제2025국정감사국감이기범 기자 KT스카이라이프, AI로 장애인 배드민턴 경기 생중계케이크·공연 최대 반값…KT, 연말 멤버십 혜택 공개김민수 기자 현금 대신 QR로 나눈다…LGU+·구세군 기부 캠페인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관련 기사"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에릭슨 "AI 시대 맞으려면 5G SA 도입해야"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4월 계엄여파에↓…5·6월 연휴·장마로 증감 교차직원 실수로 통화 정보 유출… LGU+ AI 전화 '익시오'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