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TSK텔레콤LG유플러스통신3사KT소액결제2025국정감사국감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김민수 기자 차기대표 선정 놓고 내홍 감지…KT "이사회 결의 요건 충족"과기정통부, OECD 등과 AI·디지털 규범 협력 강화관련 기사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보조금 못 줘, 해지 안 해줘"…이동통신 3사 소비자 불만 급증'반쪽 5G' 퇴출 나선 정부 "6G·AI 시대 망 진화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