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멈춰이진숙 1인 체제…당분간 상임위원 임명 어려울듯서울의 한 핸드폰 매장의 모습. 2024.12.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단통법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이기범 기자 정부 "6G '세계 최초' 집착 안해…'최고' AI 네트워크 목표"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관련 기사방미통위 위원장 후보 김종철…'YTN 최대주주 변경' 현안 산적50일 넘게 '0인 체제' 방미통위…현판도 못 달아단통법 폐지에도 '공짜폰' 대란 없었다…평균지원금 찔끔 인상17년 만에 간판 내린 '방통위'…방미통위 출범 '숙제는'지갑 닫은 이통사에 소비자도 무덤덤…단통법 폐지 대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