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 SKT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오 SKT MNO 사업부장, 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이 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SKT 일일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삼성, 갤워치용 '원UI8 워치' 공개…"건강관리 기능 개선"KT '초대드림' 참여 30만 명 기록…"대표 장기고객 프로그램"양새롬 기자 LGU+, 'Z세대 소통 담당'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찾는다디즈니+, FC바르셀로나 15년 만 방한 경기 독점 스트리밍관련 기사SKT '신규가입 중단' 40일 만에 영업 재개…일단 이심부터SKT 유심 802만명 교체 완료…잔여 예약자 183만명민주 이훈기, 최태원 SK 회장 면담 불발…"SKT 위약금 문제 결단을"SKT 운명 좌우할 6월…신규영업 재개부터 조사 결과 발표까지[단독] SKT '보조금 인상' 먹혔다…번호이동 가입자 9배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