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 SKT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오 SKT MNO 사업부장, 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이 19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SKT 일일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T유심대란김정현 기자 글로벌 1위 테크 유튜버 올해 최고 폰으로 '아이폰17' 선정삼성 '갤럭시Z트라이폴드' 공식 출시…첫날부터 매장 앞 행렬양새롬 기자 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AI,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 참여관련 기사"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기자의 눈]해킹 위협의 일상화…허겁지겁 보안 안된다SKT "연말까지 위약금 면제 어려워"…방통위 조정안 불수용해킹 사태 SKT, 역대 최대 1347억 과징금…행정소송 수순SKT 해킹 사태 위약금 분쟁…방통위 "결합상품도 일부 지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