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본우체국추석명절우편물택배선물양새롬 기자 조선업계 '7월 하투' 현실화…11일 HD현대重 노조 '부분 파업'김승연 회장, 한화 선수단에 '에어팟 맥스+스테이크' 쐈다…"정상 차지"관련 기사폭염에 우편배달 지연 우려…"우체국 집배원 보호 목적"[인사]우정사업본부우본, 10월 2일까지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폭염·호우 대비"우본, 저소득 가정 청소년 800명에 희망장학금 지원[인사] 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