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카톡 데이터 보관정기결제 '개미지옥'…데이터 쌓이면 요금제 올려야 할 수도카카오톡 채팅방 화면 갈무리. ⓒ 뉴스1 남해인 기자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내 '더보기' 화면 갈무리. 왼쪽 하단에 '톡서랍' 이 있다.ⓒ 뉴스1 남해인 기자사진과 파일을 채팅방별로 따로 볼 수 있는 점은 편리했다.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화면 갈무리. 카톡 톡서랍은 △100GB 월 1900원 △250GB 월 3900원 △500GB 6900원 △1TB 8900원 등 총 4개의 요금제를 운영한다.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토요리뷰남해인 기자 尹, 내일 김건희특검 소환조사 출석한다…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계속…法, 서울시 곤돌라 사업 제동(종합)관련 기사똑똑한 데이터금고 'DS1825+' 소규모팀 전략적 투자[토요리뷰]클라우드 '구독늪' 탈출 해법은…시놀로지 'DS1825+'[토요리뷰]목소리 생기고 메이트 추가한 카나나…PC로도 만난다[토요리뷰]아키텍트, '리니지 라이크' 문외한도 즐길 수 있네[토요리뷰]스팀 마비시킨 이 게임…죽고 또 죽어 성장하라[토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