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구독'할 게 너무 많아서…'구독공유' 플랫폼 링키드 써봤다

'먹튀' 불안 없이 간단하게 OTT·음원플랫폼 계정 공유 가능
美에서도 급성장 중인 '구독공유'…합리적 소비일까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여러 구독공유 서비스 중 안전한 결제를 바탕으로 구독공유를 제공한다는 '링키드'(Linkid)를 사용해봤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여러 구독공유 서비스 중 안전한 결제를 바탕으로 구독공유를 제공한다는 '링키드'(Linkid)를 사용해봤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링키드에서 파티장에 메시지를 보내 파티장이 가족계정 공유를 수락하자 곧바로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리했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링키드에서 파티장에 메시지를 보내 파티장이 가족계정 공유를 수락하자 곧바로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편리했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넷플릭스 프리미엄 파티를 찾기 위해 들어갔는데, 오늘 시작하는 파티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파티장 숫자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넷플릭스 프리미엄 파티를 찾기 위해 들어갔는데, 오늘 시작하는 파티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파티장 숫자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뉴스1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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