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은 SKT가 왜 굳이 멀쩡한 야구단을?…"정용진이니까 팔았다"

SK의 'ESG 경영' 차원이기도…최태원 "SK 정도면 비인기 종목 키워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온라인 영상으로 2021년 신세계그룹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신세계그룹 제공)2021.1.4/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온라인 영상으로 2021년 신세계그룹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신세계그룹 제공)2021.1.4/뉴스1

본문 이미지 - SK텔레콤은 인천시 문학동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대규모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5G 스타디움’을 시연했다. (SK텔레콤 제공) 2017.3.28/뉴스1
SK텔레콤은 인천시 문학동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대규모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5G 스타디움’을 시연했다. (SK텔레콤 제공) 2017.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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