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040830)가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의 사회 경험과 자립 기반을 넓히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과의 교류부터 상품 판매와 부스 운영,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하며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달 경계선지능인 청년들과 교류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부터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느린 학습자'로도 불린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3일 임직원과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이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난 6월 상반기 행사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하고 소통했다.
상반기에는 직원들과 청년 40여 명이 미술 창작 활동과 소통 워크숍 등을 함께했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이어갈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서울 청계광장에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직원들과 청년 40여 명이 미술 창작 활동과 소통 워크숍에 참여했다. 상·하반기 교류와 인식개선 행사를 이어가며 청년들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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