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마시고 서점 간다"…MZ 취향 변화에 골목 업종도 '힙'해졌다

장난감 가게 20% 증가할 때 간이주점 등 10% 가까이 감소
"당당하게 취향 소비하는 시대…'N차' 회식도 이젠 옛말"

본문 이미지 -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서점. 2026.7.28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서점. 2026.7.28 ⓒ 뉴스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서울 시내 한 카페 겸 술집으로 운영했던 가게가 폐업으로 철거되고 있다. 소비의 중심이 자택과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간이주점과 호프집, 독서실, PC방 등 오프라인 기반 자영업종의 폐업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6.2.4 ⓒ 뉴스1 김도우 기자
4일 서울 시내 한 카페 겸 술집으로 운영했던 가게가 폐업으로 철거되고 있다. 소비의 중심이 자택과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간이주점과 호프집, 독서실, PC방 등 오프라인 기반 자영업종의 폐업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6.2.4 ⓒ 뉴스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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