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포노믹스 탄 모션베드 인기↑…일룸, 모션가구 라인업 강화

높낮이 조절 다이닝 테이블·모션베드 앞세워 생활공간 재구성
거실 서재화·스마트가전 확산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 대응

본문 이미지 - 퍼시스그룹 일룸 모어 모션베드(퍼시스 제공)
퍼시스그룹 일룸 모어 모션베드(퍼시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이 리빙·펫·다이닝·침실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공간과 생활을 동시에 바꾸는 모션 가구 해법을 내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라인업에는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 제품과 '모어 모션베드' 시리즈, '그루브 소파 테이블', '플란테 선반장', '레마 테이블', '모닉 테이블' 등이 포함됐다.

업 모션 테이블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상판 높이를 620㎜~900㎜ 범위에서 전동으로 조절해 식탁·조리대·소파 테이블·책상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리뉴얼 제품은 거실을 서재처럼 활용하려는 유자녀 가구와 거실·주방 경계를 없애는 리빙 다이닝 트렌드를 겨냥했다.

침실 카테고리의 '모어 모션베드' 시리즈는 호텔 침실 디자인에 슬림한 다리형 프레임을 적용했다. 일체형 SS 침대를 중심으로 평판형 프레임 안에서 매트리스를 좌우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수면·독서·휴식 등 라이프스타일 별 활용도를 높였다.

본문 이미지 - 퍼시스그룹 일룸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 제품(퍼시스 제공)
퍼시스그룹 일룸 업 모션 테이블 리뉴얼 제품(퍼시스 제공)

업계에서는 '슬리포노믹스'와 거실 서재화, 스마트 가전 확산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모션 가구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집이 휴식·업무·취미를 모두 담당하는 '올인룸' 공간으로 바뀌면서 이용자의 체형·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가구와 공간을 유연하게 재구성하는 제품 판매가 늘었다.

일룸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이닝과 침실을 중심으로 모션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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