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지급 대상 확대…동네시장·미용실·카페 사용 가능 "큰돈 아니어도 체감"…상인들 "손님 발길 늘길 기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 18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신청 기간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1차 지급 대상 가운데 아직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28만3712명도 이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다. 2026.5.18 ⓒ 뉴스1 이호윤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고유가 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8일부터 국민 70%를 대상으로 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며 지급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25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2026.5.17 ⓒ 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기준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정부는 11일 건보료와 자산 기준 등을 적용한 국민 약 70% 선별 지원안과 고액 자산가 제외 기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5.10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