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이 1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강한 소상공인 상생ON(溫) 페어'에서 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이병권2차관중기벤처부장시온 기자 "연동제 에너지비용 확대는 의미 있는 진전…의견 수렴 계속해야"KCC 등 4개사, 한국품질만족지수 11개 부문 1위 수상관련 기사"청년이 소상공인 성장 동력"…청년 대표·전문가 머리 맞대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만난 2차관 "현장과 지속 소통할 것"'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신뢰 회복할까…'가격 표시제' 추진"먹고 살기 바쁜데 디지털이요?"…소상공인들 '비용 부담' 호소(종합)소상공인 만난 중기 2차관 "디지털 혁신 지원방안 마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