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4'이 국내외 벤처기업가들로 붐비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벤처투자벤처펀드결성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신뢰 회복할까…'가격 표시제' 추진데이원컴퍼니, 1000만불 수출의탑·서비스탑 동시 수상관련 기사벤처協 "모태펀드 예산 감액 아쉬워…민간자본 유입 마련 당부"벤처 '젖줄' 모태펀드, 생명 연장됐다…10년마다 존속 연장벤처 생태계 키운 모태펀드…"2035년 끝나는 존속기간 늘려야""민간 중심 벤처투자로 바꿔야…조 단위 세컨더리 펀드 필요"제주도, 일본과 손잡고 100억 규모 스타트업 펀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