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오세희 의원 "150달러 소액 면세 기준 고쳐야"미국·EU·호주 등 소액 수입품에 대해 부가세 등 관세 부과중국발 이커머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짝퉁 제품 ⓒ News1 이시명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국산짝퉁소액면세제도중국산가품2025국정감사이정후 기자 중기중앙회 "2026년은 中企 성장사다리 복원의 원년"에이딘로보틱스 대표, 제조 AX 얼라이언스 산업부 장관 표창장시온 기자 "폐업한 사장님도 실업급여 받는다" 고용보험료 최대 80% 환급中企 10곳 중 4곳 "올해 자금사정 악화"…최대 애로는 '고금리'관련 기사"K브랜드 갉아먹는 中 짝퉁 피해 막심"…정부 '소액면세 폐지' 고심'온누리깡' 2년째 도마위…'김어준 처남' 내정설도 시끌(종합2보)수출中企 "중국산 짝퉁 피해 막심…물류비 부담 가장 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