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비상]⑤선풍기와 얼음물로 버티는 택배기사들아침 분류작업에 이미 기진맥진…빌라촌 돌다보면 하루 4.5만보9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 내부 온도가 31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9일 오전 8시 기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의 외부(위) 온도와 내부(아래) 온도. 그늘인 내부 온도(31도)가 외부 온도(30도)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2025.7.9/ⓒ뉴스1 이정후 기자9일 오전 서울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 및 노동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7.9/ⓒ뉴스1 이정후 기자9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 내부 온도가 32도를 가리키고 있다. 습도는 65도로 체감온도 환산 시 33도에 육박하는 수치다. 2025.7.9/ⓒ뉴스1 이정후 기자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작업을 마친 노동자가 누워 있다. 2025.7.9/ⓒ뉴스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택배택배기사물류센터복합물류센터폭염사투폭염이정후 기자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신뢰 회복할까…'가격 표시제' 추진데이원컴퍼니, 1000만불 수출의탑·서비스탑 동시 수상관련 기사쿠팡 재조준한 노동부…'법 사각지대' 특고노동자 제도 개선 없인 공염불올해만 7명 사망…노동부, 쿠팡 물류센터·배송캠프 '야간노동' 실태 점검"새벽배송 없으면 어떡하나"…금지 반대 여론 고조'쿠팡 알바' 생계 버티던 박지현 "일당 19만원은 단 한 번의 미끼에 불과"'초심야배송' 유지 49% 제한 45%…'정부 재정' 긴축 50% 확장 38%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