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경기 시흥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율촌을 방문해 미국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25% 관세시행에 따른 영향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율촌트럼프관세중소기업퍼스트클럽정책장시온 기자 중소기업계 "해외진출촉진법 발의 환영…행정 비효율 줄일 것"소비쿠폰·소상공인전담 차관 신설…2025년 소상공인 10대 뉴스에관련 기사車 부품업계 만난 오영주 "관세 조치에 따른 中企 피해 최소화""관세 피해 벌써 현실로" 정부, 긴급자금 4000억 투입'관세충격' 中企 긴급자금 '1000억' 투입…4.5조 특례보증 신설'관세폭탄' 철강·알루미늄 중소기업, 가장 큰 애로는 '정보 부족'"자동차부품 美 수출만 12兆인데"…25% 관세에 中企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