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기 화성 소재 수출 중소기업 (주)넥스틴을 방문해 박태훈 대표와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오영주해외트럼프2기수출K-뷰티이민주 기자 중진공 이어드림 성과…55명 조기 취·창업 성공제니퍼룸, 초경량 '에어클린 무선 청소기' 출시관련 기사네이버 대표에서 中企정책 수장으로…한성숙, 李정부 입성"1년에 200번 현장 다닌 악바리 장관의 뒷모습"[강은성의 감]떠나는 오영주 장관 "중기부에서 공직 마무리, 무한한 영광""대·중소 유통기업 한 자리에"…제5회 유통상생대회 개최임박한 중기부 차관 인선…내부 출신 전문 인사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