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기 화성 소재 수출 중소기업 (주)넥스틴을 방문해 박태훈 대표와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대화하고 있다.(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CIC 도쿄 오픈스페이스 내 일부 공간에 'K-스타트업센터 도쿄'를 오픈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오영주해외트럼프2기수출K-뷰티이민주 기자 "기후위기 대응"…락앤락, 푸른아시아와 몽골에 숲 만든다기보, 하나은행과 함께 호남지역 '기술 中企' 키운다관련 기사중기부, 글로벌 선도기업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돕는다고위험 R&D에 최대 100억…'딥테크 챌린지' 올해 싹 바뀐다"얼어붙은 벤처투자 되살리기" 스타트업코리아펀드,1.5조 마중물팀 꾸려 고위험·고성과 R&D 도전하면 최대 100억 지원민관이 6000억 '마중물' 만든다…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