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오영주 장관이 현장간담회를 하는 모습. 2025.4.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강은성의감강은성의뉴스1픽오영주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외교부외무고시유리천장강은성 기자 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장인정신 이어가는 '소공인' 전담조직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