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성범죄, 마약사범 등 배달 라이더 취업 불가신규 취업자에만 적용…소비자 "사각지대 우려"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News1 구윤성 기자배달노동자들이 서울시내에서 점심시간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News1 유승관 기자소비자가 다회용기에 포장된 배달음식을 수령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대행사부릉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제니퍼룸, 초경량 '에어클린 무선 청소기' 출시"신혼부부에 딱"…에이스침대, 침대 '노벨라' 출시관련 기사"배달·택배비 30만원 드려요"…17일부터 신청 접수"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협력"…소진공, 플랫폼사들과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