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택배 근로자가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배달비택배비배달비지원택배비지원소상공인김형준 기자 [단독]티웨이, '청주~발리' 노선 운항 확정…국토부 허가 취득벚꽃 명당 호텔 어디?…'꽃캉스' 떠나보자[강추아이템]관련 기사'나홀로' 사장님 4만명 증발…폐업공제금은 2조 육박자영업자 배달비 지원 시작…현황 점검 나선 소진공다음주부터 '배달·택배비 30만원' 지원 시작…직접 배달은?당정, 설 성수품 1.5배 확대 공급…온누리상품권 5.5조 푼다(종합)당정 "농축산물 역대 최대 할인지원…설 성수품 1.5배 확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