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쿠팡수수료인하중개수수료이민주 기자 "실리콘이 효자"…KCC, 건설 비수기에도 영업익 51% 껑충"골프투어 예약하면 선물이"…티스캐너, 경품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한 번 써보세요" 공공배달앱, 상생안 앞두고 이용객 모으기1000만 넘보는 쿠팡이츠, 기세 무섭네…배민은 '숨고르기'글로벌 배달전문가 영입한 배민…수수료 개편하고 동력 키운다"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