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가 열리고 있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상생협의체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쿠팡수수료인하중개수수료이민주 기자 장기종 '장애인기업실태조사' 품질진단평가 100점 기록[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관련 기사'반쪽짜리' 배달앱 동반성장평가…정부 "동반성장지수 편입 추진"닻 올린 '배달앱 대화' 한 달간 개점휴업…논의 지지부진 우려온라인쇼핑몰·배달앱 입점업체 5곳 중 1곳은 "불공정거래 경험"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온플법에 담기나…국회 논의 '촉각'배민 출시 15주년···주문 수 65억 건, 거래액 153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