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2024.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엄해제윤석열대통령중소기업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신학기 가구 할인"…이케아, '두근두근 새로운 시작' 행사 진행"퀴즈 맞히면 경품 쏜다"…KCC글라스, 빈칸 채우기 이벤트관련 기사尹, 체포 뒤 올린 신년 육필 원고…'잘 했다고 생각'[전문][오늘의 국회일정] (26일, 목)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계엄사, '비상계엄' 당시 외교부에 인력 파견 요청…"응하지 않아"강선우 "나경원 정치 참 후지다…표결 불참 野지지자 탓? 궤변도 성의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