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쿠팡이츠 본부장이 배달앱 상생협의체 10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상생협의체이민주 기자 중기부, 싱가포르와 '세포배양식품' 실증 등 협업 모색중소기업 R&D 우수성과 한 자리에 모인다김형준 기자 롯데관광개발, 이자 부담 확 줄였다…8390억 리파이낸싱 성공2025년 황금연휴 쏟아진다…여행 수요 '완전 회복' 기대감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