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MAU월간활성이용자수요기요쿠팡이츠위대한상상이민주 기자 [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에이피알은 '아이돌'·달바는 '패션모델'…K-뷰티 '다른 전략'관련 기사"배달비 수수료 상한제, 소비자 부담 증가…소상공인 피해 역효과"[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악재 맞은 쿠팡이츠…승부수 던진 배민, 독주 체제 굳히나"개인정보 유출에도 시켜 먹는다"…쿠팡이츠 이용자 수 '유지''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