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가에 배달 라이더들이 이동하고 있다.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MAU월간활성이용자수요기요쿠팡이츠위대한상상이민주 기자 '무제한 무료배달 서비스' 요기패스X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기보, 기정원·기업은행과 '후불형 R&D' 과제기업에 4.5억원 지원관련 기사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배달앱 상생협의체, 오늘 11차 회의…막판 합의 시도[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