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여행티메프미정산여행휴가티몬위메프큐텐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공정위·소비자원, 티메프 예산 4.5억 증액…"분쟁조정·소송 지원"'티메프發' 줄도산 현실로…중소기업 사이엔 '납품 포비아' 확산7월 여행·레저 소비자상담 700~800% 급증…"티메프 사태 영향"티메프發 '정산 주기' 자충수 되나…e커머스 부실화 촉발 '우려'하나證 "모두투어, 티메프·난카이대지진 등 악재…목표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