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에너지요금 30% 급등…"벌써부터 8월 걱정"적상추값 50% 껑충…"금값 된 상추에 속 타는 기분"20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서 무인카페를 운영하는 점주가 셀프 커피머신에 사용되는 각종 집기류를 정리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시내 전통시장에 전자식 전력량계가 설치돼 있다. 요금 인상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해 초와 현재 에너지요금을 비교한 결과 전기요금은 23%, 가스요금은 두 배 넘게 부담액이 늘었다.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물가에어컨에너지비이민주 기자 중견련, 법무법인 등과 '전용 임원배상책임보험 상품' 개발한다중진공 이어드림 성과…55명 조기 취·창업 성공관련 기사하나금융, 5년간 100조 투입해 '생산적 금융'…함영주 회장 "그룹 대전환"구윤철 "부동산 수요·공급 균형 관리…올해 MSCI 편입 로드맵 마련"[뉴스1 PICK] 국민의힘 "냉장고 말고 관세를 부탁해"여야, 추석 연휴 마지막까지 설전…"개혁 완수" vs "민생 외면"국힘 "李 무능에 불안 가득 한가위…국감서 실정 낱낱이 밝힐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