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기 kWh 8.0원 인상에 "4개월만에 또…사실상 폐업 강요" "요금 분할납부로는 역부족, 비용경감 등 실직적 정책 마련해야"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난방비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홍보부장이 한 PC방의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전기요금을 비교하는 차트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3.2.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의 한 목욕탕에서 가스비 인상 여파 등으로 열탕이 비어 있다. 목욕탕 업주는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 발길이 끊겼는데 거기에 가스비 인상까지 겹치면서 영업을 이어가기 힘들다"며 "온탕 2곳 중 1곳만, 사우나 3곳 중 1곳만 운영하고 영업시간도 단축했다"고 말했다. 2023.1.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