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올 AI 수학, 코로나19 학습 결손 해결 위해 개발한 플랫폼LMS통해 학생들 수준 및 진도 실시간 파악 가능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왼쪽)와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오른쪽)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인공지능 기반 학습사업을 위한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제공) /2021.09.09 ⓒ 뉴스1관련 키워드웅진씽크빅서울특별시교육청스마트올AI학교수학스마트올AI이재진조희연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