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업계 "최저임금 인상 외면한 고용부…큰 실망 안겨줬다"

소상공인發 경제위기 신호탄 될 것
국회에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해야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한 뒤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당시 최종 표결에는 공익위원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이 참여해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결정됐다. 2021.7.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준식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1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의결한 뒤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당시 최종 표결에는 공익위원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들이 참여해 찬성 13표 기권 10표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결정됐다. 2021.7.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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