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건강정보 한눈에 보며 치료…'의료 마이데이터' 시대 성큼

'건강정보고속도로' 시범사업 참여하는 서울성모병원 가보니
"금융정보 이상으로 의료정보가 편안하게 소비되고 쓰일 것"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가톨릭중앙의료원 환자 정보를 확인하며 진료를 보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가톨릭중앙의료원 환자 정보를 확인하며 진료를 보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윤건호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마이 헬스웨이(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구축 도입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윤건호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마이 헬스웨이(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구축 도입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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