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法 밖의 '글로벌 OTA'…"전담 컨트롤타워·플랫폼 규제 필요"

[글로벌 여행플랫폼 공습 10년]③ 부처별 분산 관리에 책임 주체 불명확
EU는 플랫폼 사전 규제, 한국은 규제 공백…"전담 컨트롤타워 필요"

편집자주 ...부킹닷컴과 익스피디아가 한국에 상륙한 지 10년. 글로벌 OTA 빅4가 세계 여행시장을 독과점한 가운데 중국 플랫폼까지 한국 시장을 양면으로 잠식하고 있다. 그 사이 국내 여행사는 체질을 바꾸지 못했고, 소비자 피해는 급증하는데 법과 소관 부처는 여전히 공백이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공습 10년, 한국 여행산업의 현주소를 3회에 걸쳐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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