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찾아온 기회"…'오로라 성지' 옐로나이프 200% 즐기기

태양활동 극대기 맞아 관측 확률·강도 최고조
편안한 '뷰잉' vs 역동적인 '헌팅'…취향별 선택 가이드

아이스 로드(캐나다관광청 제공)
아이스 로드(캐나다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캐나다관광청 제공)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캐나다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옐로나이프 오로라(노스웨스트준주관광청 제공)
옐로나이프 오로라(노스웨스트준주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오색빛의 오로라(노스트웨스트준주관광청 제공)
오색빛의 오로라(노스트웨스트준주관광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