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예약 40% 급락… 선발권 약발 떨어지는 5월이 고비 여름 성수기 직격탄 우려… 사상 초유 33단계 상한선 개편론까지 솔솔
중동 사태에 장기화로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가 최고 수준인 33단계로 책정됐다.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인 뉴욕·보스턴·시카고 등의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9만9000원에서 5월 56만4000원으로 5배 넘게 상승했다. 2026.4.16 ⓒ 뉴스1 이호윤 기자
중동 사태에 장기화로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16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이날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가 최고 수준인 33단계로 책정됐다.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인 뉴욕·보스턴·시카고 등의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9만9000원에서 5월 56만4000원으로 5배 넘게 상승했다. 2026.4.16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