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러너가 사랑하는 뉴질랜드

포도밭·레드우드 숲·지열지대…대표 3개 마라톤 코스
완주 후 와이너리·마오리 문화체험까지

울창한 레드우드 숲을 달리는 모습(Run The Forest, Rotorua 제공)
울창한 레드우드 숲을 달리는 모습(Run The Forest, Rotorua 제공)

본문 이미지 -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혹스베이 사이클 트레일(Hawke's Bay 제공)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혹스베이 사이클 트레일(Hawke's Bay 제공)

본문 이미지 - 런더포레스트 로토루아에서의 러닝(Run The Forest, Rotorua 제공)
런더포레스트 로토루아에서의 러닝(Run The Forest, Rotorua 제공)

본문 이미지 - 기즈번에서 맞는 일출(Tairāwhiti Gisborne 제공)
기즈번에서 맞는 일출(Tairāwhiti Gisborne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