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에 몸을 맡기다…뉴질랜드에서만 가능한 '밤하늘 여행'

2025.05.24 오전 07:30

별빛 아래서 즐기는 온천과 와인, 집라인, 미식
매켄지·카이코우라·더니든 스타게이징 목적지 주목

담요 위에 누워 올려다보는 별빛 밤하늘(Rachel Gillespie 제공)

본문 이미지 - 온천과 별빛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로맨스가 완성된다(Tekapo Springs 제공) — 온천과 별빛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로맨스가 완성된다(Tekapo Springs 제공)

본문 이미지 - 스타게이징의 낭만과 집라인의 스릴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Rachel Gillespie 제공) — 스타게이징의 낭만과 집라인의 스릴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Rachel Gillespie 제공)

본문 이미지 - 별빛을 마중하며 차려지는 조용한 밤의 만찬, '카이 포 스타그레이징 디너'(Rachel Gillespie 제공) — 별빛을 마중하며 차려지는 조용한 밤의 만찬, '카이 포 스타그레이징 디너'(Rachel Gillespie 제공)

본문 이미지 - 스타게이저 열차가 머문 밤, 별이 손끝에 닿을 듯하다(DunedinNZ 제공) — 스타게이저 열차가 머문 밤, 별이 손끝에 닿을 듯하다(DunedinNZ 제공)

관련 키워드

뉴질랜드관광청

뉴질랜드여행

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