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사카서 4일간 진행…日 의료관광객 44만 명, 전체 37% 차지하세가와 쿄코 명예홍보대사 위촉·730건 비즈니스 상담 성사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일본 배우 하세가와 쿄코(한국관광공사 제공) ⓒ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일본방한객일본k뷰티k뷰티열풍의료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카드도 안돼, 교통도 안찍혀" 관광객에게 한국 결제 '헬 난이도'"호텔 아녀도 좋아! K감성 담은 민박"…관광공사, 우수 숙소 10곳 선정관련 기사한국관광공사 "방한객 2000만 조기 달성…최대 성과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