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잠실 30분' 한강 위 달리는 버스…서울이 다시 보이네?

정식 운항 앞둔 '한강버스' 마지막 시범 탑승
여의도~잠실 30분…통창 너머 펼쳐지는 서울

한강버스의 통창을 통해 서울의 풍경을 찍는 탑승객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한강버스의 통창을 통해 서울의 풍경을 찍는 탑승객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한강버스(서울관광재단 제공)
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한강버스(서울관광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쾌적한 한강버스 선내ⓒ News1 윤슬빈 기자
쾌적한 한강버스 선내ⓒ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좌석 아래 구명조끼ⓒ News1 윤슬빈 기자
좌석 아래 구명조끼ⓒ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휠체어나 유모차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통로가 넓게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휠체어나 유모차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통로가 넓게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강버스의 평균 속력은 시속 31km, 최대 37kmⓒ News1 윤슬빈 기자
한강버스의 평균 속력은 시속 31km, 최대 37kmⓒ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들고 탈 수 있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들고 탈 수 있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강철교 아래를 지나가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
한강철교 아래를 지나가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의도 선착장 옥상 위에서 바라본 풍경ⓒ News1 윤슬빈 기자
여의도 선착장 옥상 위에서 바라본 풍경ⓒ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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