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한강버스(서울관광재단 제공)쾌적한 한강버스 선내ⓒ News1 윤슬빈 기자좌석 아래 구명조끼ⓒ News1 윤슬빈 기자휠체어나 유모차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도록 통로가 넓게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한강버스의 평균 속력은 시속 31km, 최대 37kmⓒ News1 윤슬빈 기자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들고 탈 수 있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한강철교 아래를 지나가는 한강버스ⓒ News1 윤슬빈 기자여의도 선착장 옥상 위에서 바라본 풍경ⓒ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한강버스한강버스서울여행한강여행서울관광재단서울시한강버스시범운영한강버스정식운행윤슬빈 관광전문기자 "12월에만 맛볼 수 있어요"… 벨기에 크리스마스 맥주의 비밀"서울이 이렇게 감성적이라니"…아날로그 감성 '시네마 서울여행'관련 기사"폰 대신 석양 보며 퇴근"…한강버스 운행 첫날 '인산인해'베일 벗은 한강버스 타보니…"여의도-뚝섬 낭만 퇴근 가능"켄·전상근·타카야·방예담, '룰루랄라 프렌즈' 출연…5일 첫 공개달리고, 찍고, 쉬고…한강버스가 만든 서울의 색다른 하루광복 80주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50곳 태극기 찾기 나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