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역사와 마주하는 여행…50곳 태극기 찾기 나서볼까

서울 딜쿠샤부터 제주 해녀항일운동기념탑까지
방문 시 '태극기 찾기' 이벤트 참여 가능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하기 위해 이용한 솔밭길인 3.1만세운동길(한국관광공사 제공)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하기 위해 이용한 솔밭길인 3.1만세운동길(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3.1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입수하여 통해 전 세계에 알린 사람이 바로 앨버트 테일러 부부가 살았던 딜쿠샤(한국관광공사 제공)
3.1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입수하여 통해 전 세계에 알린 사람이 바로 앨버트 테일러 부부가 살았던 딜쿠샤(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서대문형무소역사관(한국관광공사 제공)
서대문형무소역사관(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은 일제 강점기인 1935년 건립된 것으로, 학교 강당의 기능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대형 집회 공간으로 이용해 온 역사적인 장소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은 일제 강점기인 1935년 건립된 것으로, 학교 강당의 기능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대형 집회 공간으로 이용해 온 역사적인 장소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만해 한용운 생가지(한국관광공사 제공)
만해 한용운 생가지(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낸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 2층 목조 가옥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낸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 2층 목조 가옥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영(白影) 정병욱(1922~1982)과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자필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영(白影) 정병욱(1922~1982)과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자필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김창숙의 생가(한국관광공사 제공)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김창숙의 생가(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부산 초량교회. 1892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설립한 부산 최초의 교회이며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강 이남 최초의 교회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부산 초량교회. 1892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설립한 부산 최초의 교회이며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강 이남 최초의 교회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제주 해녀들의 항일 정신을 기리고자 건립된 기념탑(한국관광공사 제공)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제주 해녀들의 항일 정신을 기리고자 건립된 기념탑(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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