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당시 독립선언문을 입수하여 통해 전 세계에 알린 사람이 바로 앨버트 테일러 부부가 살았던 딜쿠샤(한국관광공사 제공)서대문형무소역사관(한국관광공사 제공)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은 일제 강점기인 1935년 건립된 것으로, 학교 강당의 기능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대형 집회 공간으로 이용해 온 역사적인 장소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만해 한용운 생가지(한국관광공사 제공)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제강점기에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하며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낸 일본인이 건립한 일본식 2층 목조 가옥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백영(白影) 정병욱(1922~1982)과 그의 가족에 의해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자필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한국관광공사 제공)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김창숙의 생가(한국관광공사 제공)부산 초량교회. 1892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가 설립한 부산 최초의 교회이며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강 이남 최초의 교회다.(한국관광공사 제공)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 제주 해녀들의 항일 정신을 기리고자 건립된 기념탑(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역사여행지광복80주년광복절여행광복국내여행3.1운동일제강점기흔적다크투어리즘국내역사여행지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겨울 물놀이 가능해?"…캐리비안 베이, 겨울 스파파크로 재탄생'럭셔리 vs 실속' 모두 잡는 시대…2026년 '이원적 관광'이 뜬다관련 기사광복 80주년, 올여름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3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