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떠나도 괜찮아…'삼시세끼' 고민 없다는 그 '섬'

업데이트 2025.08.04 오전 09:09

1박 3식 차려주는 거제 이수도 민박촌
광어, 멍게, 낙지 등 24찬이 깔린 상차림

본문 이미지 - 1박 3식을 제공하는 이수도 민박집ⓒ News1 윤슬빈 기자 — 1박 3식을 제공하는 이수도 민박집ⓒ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시방항과 이수도를 오가는 배ⓒ News1 윤슬빈 기자 — 시방항과 이수도를 오가는 배ⓒ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각 민박집에서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손님들과 짐을 이동시킨다.ⓒ News1 윤슬빈 기자 — 각 민박집에서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손님들과 짐을 이동시킨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수도 벽화마을 초입ⓒ News1 윤슬빈 기자 — 이수도 벽화마을 초입ⓒ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민박 집에 도차하자마자 내어준 첫 끼ⓒ News1 윤슬빈 기자 — 민박 집에 도차하자마자 내어준 첫 끼ⓒ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쫄깃쫄깃 싱싱한 식감이 살아 있는 회ⓒ News1 윤슬빈 기자 — 쫄깃쫄깃 싱싱한 식감이 살아 있는 회ⓒ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첫날 저녁, 가자미 조림과 멍게젓, 꼴뚜기젓, 갈치속젓까지 주인장의 손맛을 자랑하는 반찬들이 나온다.ⓒ News1 윤슬빈 기자 — 첫날 저녁, 가자미 조림과 멍게젓, 꼴뚜기젓, 갈치속젓까지 주인장의 손맛을 자랑하는 반찬들이 나온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다음 날 아침 상차림ⓒ News1 윤슬빈 기자 — 다음 날 아침 상차림ⓒ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천천히 1시간~1시간 30분을 걸으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 천천히 1시간~1시간 30분을 걸으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섬 동쪽 끝에 자리한 출렁다리ⓒ News1 윤슬빈 기자 — 섬 동쪽 끝에 자리한 출렁다리ⓒ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수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냄비 팥빙수ⓒ News1 윤슬빈 기자 — 이수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냄비 팥빙수ⓒ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산만디 민박 마당ⓒ News1 윤슬빈 기자 — 산만디 민박 마당ⓒ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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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