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수출해야죠"…하나투어, K-트래블 솔루션으로 동남아 진출

[인터뷰]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단순 송객 넘은 '설계 수출'
AI·2030 전용 투어 앞세워 디지털 여행기업 전환 가속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500억 적자, 코로나 위기를 정면 돌파한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18/뉴스1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500억 적자, 코로나 위기를 정면 돌파한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18/뉴스1

본문 이미지 -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김도우 기자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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