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만 있는 '치즈 여권'…도장 찍으며 떠나는 맛의 여정

2025.05.04 오전 07:27

스위스관광청이 만든 신개념 치즈 여행
치즈 공방 4곳 돌면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 증정

본문 이미지 - 치즈가 만들어지는 전과정을 볼 수 있는 라 메종 뒤 그뤼에르(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치즈가 만들어지는 전과정을 볼 수 있는 라 메종 뒤 그뤼에르(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에멘탈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에멘탈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에멘탈 치즈 공방(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에멘탈 치즈 공방(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뤼에르 고성 언덕 기슭에 자리한 라 메종 뒤 그뤼에르(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그뤼에르 고성 언덕 기슭에 자리한 라 메종 뒤 그뤼에르(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아펜첼 치즈 공장에 자리한 놀이터(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아펜첼 치즈 공장에 자리한 놀이터(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아펜첼 치즈 공장(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아펜첼 치즈 공장(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치즈 시식(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치즈 시식(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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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