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융프라우 아닌 '여기'가 대세[여행 라이브]

스위스정부관광청이 분석한 한국인 여행 트렌드
변화 주도하는 MZ세대, 전체 여행객 중 36%

편집자주 ...'여행'만큼 설레는 단어도 드물다. 일상에서 열심히 일한 뒤, 국내 및 해외로 떠나는 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흥을 돋운다. [여행 라이브]에서는 여행의 새 트렌드는 물론, 여행업계 핫이슈, 화제의 인물, 동정 등 다양한 소식을 '라이브'하게 전한다.

본문 이미지 - 스위스여행을 즐기는 MZ세대들(스위스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제공)
스위스여행을 즐기는 MZ세대들(스위스정부관광청 인스타그램 제공)

본문 이미지 -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 News1 윤슬빈 기자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1년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1만2074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행지 종합만족도 결과(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최근 1년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1만2074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행지 종합만족도 결과(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알레취 지역의 산장 호텔ⓒ News1 윤슬빈 기자
알레취 지역의 산장 호텔ⓒ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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