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지 유이치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 사무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일본정부관광국 서울 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시미지 유이치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 사무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일본정부관광국 서울 사무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여행관광관광산업일본소도시여행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김성진 기자 [뉴스1 PICK] 밥퍼나눔운동본부, 사랑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38번째 거리성탄 예배'[뉴스1 PICK] '이제는 빅리거' 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관련 기사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2025결산-관광]1.68초마다 "헬로 코리아"…방한객 1900만 고지 밟는다새만금 신항,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부산항 입항 크루즈, 올해 역대 최다 기록…"내년엔 더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