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명 방문' 서울빛초롱축제, 31일까지 연장 운영

2025.01.13 오전 09:09

2025년 맞이 '서울의 달' 등 신규 작품 추가 전시 추진
미디어아트 신비의 물결, 대형 LED등은 SNS서 화제

광화문으로 향하는 종묘대제의 큰 의례인 임금행차, 조선시대의 어가행렬을 즐길 수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본문 이미지 - 청계천 일대에서 서울빛초롱축제가 서울의 겨울 밤을 환히 빛내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 청계천 일대에서 서울빛초롱축제가 서울의 겨울 밤을 환히 빛내고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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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