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 환영 만찬에 앞서 하라이카와 나오야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관련 키워드유인촌장관유인촌문체부장관장미란차관장미란문체부차관장미란한일관광관광관광업계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관련 기사유인촌은 영덕, 장미란은 안동…"산불 피해 '관광'으로 회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