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한국의 맛"…흑백요리사 열풍에 'K-미식여행' 꿈틀

넷플릭스서 글로벌 1위…외국인 미식관광 수요 높아져
"음식은 먹는 것 넘어 문화경험…인바운드 관광에 효과적"

넷플릭스 비영어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한 흑백요리사.(넷플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넷플릭스 비영어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한 흑백요리사.(넷플릭스 홈페이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외국인이 한식문화 홍보 트램에서 제공한 전통다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뉴스1
외국인이 한식문화 홍보 트램에서 제공한 전통다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고추장 양념을 입힌 닭고기 미트볼을 맛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한식재단 제공)/뉴스1
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고추장 양념을 입힌 닭고기 미트볼을 맛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한식재단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