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식문화 홍보 트램에서 제공한 전통다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뉴스1뉴욕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고추장 양념을 입힌 닭고기 미트볼을 맛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한식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흑백요리사넷플릭스미식여행미식관광관광한식K푸드장시온 기자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두 아들에 지분 20% 증여…700억 규모"키친은 실력이다"…'한샘 부엌'에 안성재 셰프가 뜬 이유관련 기사에드워드 리, 서울을 요리하다…글로벌 홍보영상 공개"김밥·삼겹살 보고 예약했다"…K-미식에 한국행 택한 外人이제 대세는 K-예능…넷플릭스의 '이유 있는' 집중 투자 [N초점]'정글밥2' 얼마나 힘들길래…최현석·윤남노 취업 사기 토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