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양쪽 강둑을 따라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News1 윤슬빈 기자해발 고도가 높기 때문에 3월 말에도 하얀 눈이 녹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가바르니 원형 협곡 안내판ⓒ News1 윤슬빈 기자가바르니 원형 협곡(루르드 관광 사무소 제공)코트레 마을로 향하는 길ⓒ News1 윤슬빈 기자피레네 산맥 국립자연공원에서 어림 잡아 3~4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뛰어 놀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고브 호수(루르드 관광 사무소 제공) 시원한 폭포 아래 자리한 에스파냐 다리 ⓒ News1 윤슬빈 기자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오로라 헌팅? 핀란드 사람들은 그렇게 안 본다"서울만 보고 휙…한국 다시 찾을 이유 만들어야"[관광은 국가전략]⑥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