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청소년올림픽 백배 즐기려면…"바다 부채길 보고 송어 먹고"

업데이트 2024.01.16 오전 10:02

사흘 앞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주요 경기 열리는 강릉·평창 추천 여행지

강릉 바다 부채길ⓒ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개막식이 열리는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News1 윤슬빈 기자 — 19일 개막식이 열리는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강릉 바다 부채길을 걷다보면 만나는 몽돌해변ⓒ News1 — 강릉 바다 부채길을 걷다보면 만나는 몽돌해변ⓒ News1

본문 이미지 - 겨울 바다의 낭만이 서린 바다부채길ⓒ News1 — 겨울 바다의 낭만이 서린 바다부채길ⓒ News1

본문 이미지 - 강릉 강문솟대다리ⓒ News1 — 강릉 강문솟대다리ⓒ News1

본문 이미지 - 일몰 때 찾은 선교장ⓒ News1 — 일몰 때 찾은 선교장ⓒ News1

본문 이미지 - 오대산 설경(한국관광공사 제공) — 오대산 설경(한국관광공사 제공)

본문 이미지 -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창건된 월정사ⓒ News1 —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창건된 월정사ⓒ News1

본문 이미지 -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월정사ⓒ News1 —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월정사ⓒ News1

본문 이미지 - 평창 송어 축제에서 맨손잡기에 나선 관광객들의 모습ⓒ News1 — 평창 송어 축제에서 맨손잡기에 나선 관광객들의 모습ⓒ News1

본문 이미지 - 평창 송어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News1 — 평창 송어 축제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News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