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에서 바라본 풍경. 서울관광재단 제공본관과 관저 사이에 있는 소정원의 풍경. 서울관광재단 제공수궁터에 남아있는 총독관사의 절병통. 서울관광재단 제공관저의 사랑채, 청안당. 청와대에서 편안한 곳이란 뜻으로 차를 마시는 공간이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오운정. 오색으로 이루어진 구름의 풍경이 신선의 세계 같다라는 뜻의 정자. 서울관광재단 제공1900년대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전되는 침류각. 서울관광재단 제공청와대 녹지원의 모습. 서울관광재단 제공춘추관 앞의 휴식공간. 간이 텐트가 있어 캠핑 분위기가 난다. 서울관광재단 제공영빈관. 서울관광재단 제공왕의 어머니이나 왕비가 아닌 후궁의 신주를 모시는 칠궁. 서울관광재단 제공북악산 청와대전망대에서 바라본 광화문과 경복궁의 풍경. 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청와대청와대관람청와대개방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대형 OTA와 가격 경쟁 NO"…놀유니버스 'K-콘텐츠' 승부수(종합)"아고다·트립닷컴, 한번 붙자"…놀유니버스, 글로벌 OTA 도전장관련 기사계약종료 앞둔 청와대 하청노동자 일자리 어떻게 되나"관저가 궁궐인가"…조선시대 왕실 물품 9점 대여한 尹 부부문체부 "청와대재단 존치 여부…협의 중"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국립중앙박물관·태릉' 투어 신설대통령, 청와대 복귀하는데 '손 놓은' 문체부…국정위 "전혀 고민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