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번호까지 다 베꼈다"…국경 넘는 가품 제조·유통 [K-뷰티 가품과의 전쟁上]

中 대형 제조시설에 가품 전문 OEM까지 등장…미국·유럽 등 해외 유통 확산
달바는 인증 라벨 도입·조선미녀는 QR 중단…제조이력 활용한 정품 판별 강화

편집자주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모방한 가품도 국경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 전문 제조시설에서 위조상품을 대량생산하고 정품 인증표시까지 복제하는 등 수법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뉴스1은 2회에 걸쳐 K-뷰티 가품의 제조·유통 실태와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해외 단속의 현실적 어려움과 정부 지원의 한계 및 개선 과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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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2026년 7월 중국 광저우에서 단속된 에이피알 화장품 가품 제조 현장. (에이피알 제공)
2026년 7월 중국 광저우에서 단속된 에이피알 화장품 가품 제조 현장. (에이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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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생성한 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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